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곡에 대한 찬사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함께 만든 192곡에 대한 찬사를 담은 블랙윙 에디션입니다.
12곡의 노래를 꼽아 그 중 대표적인 가사를 한 줄씩 연필에 각인했습니다.
‘Hey Jude’, ‘Let It Be’와 같이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함께 쓴 곡들은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폴은 밝음과 기쁨을 표현하는 가사를,존은 조금 우울한 정서를 투영한 가사를 쓰곤 했습니다.
이러한 둘의 상반된 음악적 취향과 결은 되려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한 사람이 겪는 일생의 광범위한 경험을 노래를 통해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창조력에 대한 강력한 융합은 연필 중앙의 컬러 프리즘으로 나타내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흥얼거렸을 그들의 노래들을 기념비적인 연필로 간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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