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과 함께 떠나는 산책길, POV Promenade Bag for Thinker
여름철 가벼운 옷차림에 가장 잘 어울리는 화이트 색상입니다.
깊은 바다 한가운데를 닮은 파란색.
두껍고 큰 노트에서부터 작은 잡동사니까지 여유 있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포인트오브뷰 로고가 적힌 산책 가방엔 역시 작업을 위한 도구와 문구가 담겨있는 모습이 가장 어여쁘네요.
가방 앞면에 새겨진 쁘띠 마크. 누구의 얼굴처럼 보이시나요 ?
너무 단단하지도, 너무 유연하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의 코튼 100% 소재로 손쉽게 모양이 잡히고 관리도 간편합니다.
안쪽의 포인트오브뷰 마크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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