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아삭한 사과의 일상적인 모습에 황동의 묵직함이 부여되어
독특한 매력과 존재감을 발산하는 오브제입니다.
산처럼 삼각으로 솟은 사과 단면을 활용해
책을 펼친 채로 올려둘 수 있고, 문진 그대로 페이지 위에 올려 종이를 잡아둘 수도 있습니다.
Please Note
- 핸드메이드 상품으로 컬러와 마감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교환 및 환불 사유가 되지 않으니 유의 바랍니다.
- 황동 소재의 특성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화가 진행됩니다. 자연스러운 컬러감을 그대로 두시거나 금속 전용 세척제로 닦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