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것만을 주고 싶은 당신에게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에게 전하는 상징이었던 '황금 사과'가 새겨진 카드입니다.
찬란한 금빛은 우리가 맛보았던 것 중 가장 기분 좋은 단맛을 연상하게 하고,
반으로 갈라져 드러난 사과의 모습은 투명한 속마음을 비추는 것만 같습니다.
아름다운 이의 이름을 이곳에 적어 빛나는 순간을 전해 보세요.
사과의 속살을 닮아 섬세한 질감이 느껴지는 카드는 240g의 적당한 두께감을 지닌 프리미엄 페이퍼로,
관리된 산림의 펄프에만 부여하는 FSC 인증과 무염소 표백 펄프를 사용한 친환경 종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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