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의 기록을 3년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이어리입니다.
2년차부터는 작년의 오늘을 되새기면서 즐겨 읽고 쓰는 즐거움을 한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리사이클 가죽을 표지에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튼튼한 하드 커버에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일기의 앞쪽과 뒤쪽에 퍼스널 메모나
프롤로그 등의 부록이 있습니다.
한 날짜에 기록란이 3년 분 쓸 수 있도록 나누어져 있으며,
사용한 첫해는 1년차 부분에, 다음 해는 2년차에 써 내려 갑니다.
반양장제본으로 마감이 튼튼하고 펼치기 쉬우며
번짐이나 뒷면 비침이 적고, 필기감을 추구한
‘MD PAP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 전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계속 써내려 갈수록 즐거움이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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