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의 기록을 3년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이어리입니다.
2년차부터는 작년의 오늘을 되새기면서 즐겨 읽고 쓰는 즐거움을 한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튼튼한 하드 커버와 촘촘한 캔버스 원단으로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표지에 연용일기의 컨셉인 문이 박가공되어 반짝이며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일기의 앞쪽과 뒤쪽에 퍼스널 메모나
프롤로그 등의 부록이 있습니다.
달이 시작하는 페이지에는 매월 디자인이 다른 문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문을 여는 것처럼 새로운 달의 페이지를 넘겨가며 나날을 기록해 보세요.
한 날짜에 기록란이 3년 분 쓸 수 있도록 나누어져 있으며,
사용한 첫해는 1년차 부분에, 다음 해는 2년차에 써 내려 갑니다.
반양장제본으로 마감이 튼튼하고 펼치기 쉬우며
번짐이나 뒷면 비침이 적고, 필기감을 추구한
‘MD PAP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월 인덱스의 일러스트가 바뀌어 나날의 기록을 장식합니다.
매월 어떤 디자인이 나올지 즐기시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년 전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계속 써내려 갈수록 즐거움이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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