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uille à Feuille 한 장, 한 장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으로 책상의 분위기를 묵직하게 잡아줄 데스크 메모 패드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온 이 메모 패드는 1920년대에 제작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에펠탑을 건축한 구스타브 에펠의 작업실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초기 디자인에서 거의 달라진 점이 없을 만큼 내구성과 실용도가 우수합니다.
데스크 메모 패드는 N°4 / N°3 / N°2 총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 사이즈의 N°3입니다.
플레인과 도트 리필 페이퍼가 준비되어 있으며, 옵션을 통해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데스크 한 부분을 묵직하게 자리하는 동시에 한 장, 한 장 가볍게 뜯어 쓸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한 장, 한 장을 뜻하는 Feuille à Feuille 를 줄여 ‘FAF 패드’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질감의 종이는 황동 너트를 조여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드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책상 위에서 다른 쪽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필기할 수 있습니다.
책상 위를 아름답게 밝혀줄 데스크 메모 패드를 만나보세요.